[쿠니멀X파뮬러스] 아지네마을 부지 비용 마련을 위한 F'low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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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팩트

사설 보호소와 함께
캠페인과 입양 사업을 진행합니다.

#아지네마을 #F'lower #후드티

[쿠니멀X파뮬러스] 아지네마을 부지 비용 마련을 위한 F'lower

프로젝트 스토리

optimizeALL CONTENTS ARE 'COPYLEFT'.

| INTRO


optimize에프'로어 [F'LOWER]

F’LOWER
더 낮은 삶을 사는 사람들을 위한
캠페인 브랜드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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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견 보호소 관리자
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?

가까이서 보면 다른 생명의 고통까지 짊어진 힘든 삶이지만,
멀리서 보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 그들이 바로 꽃(F'LOWER)입니다.


optimizeF'LOWER 후드 3종 (맬러뮤트 그레이/허스키 네이비/도베르만 블랙)


| "THANK YOU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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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봉사활동, 후원 등을 통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
건국대학교 유기동물 봉사동아리 쿠니멀(KUNIMAL)입니다.

지난 5~6월에 진행된 [touch]프로젝트로 1600여분의 과분한 관심을 받았습니다.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아지네 마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쿠니멀의 여정은
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 두 개의 프로젝트가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.

저희의 노력과 여러분의 관심으로 2021년에는 ‘아지네 마을’에 충분히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
| F'LOWE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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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 낮은 삶
살아가는 사람들.
그들이 바로 꽃(F'LOWER)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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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F***’ is a bad word.

'F***'는 나쁜 말(bad word)입니다.


한 해 반려동물 10만 마리가 가족들에게서 버려집니다.

길거리에서 굶어죽는 일도 많고
안락사를 당하는게 보통이지만
운이 나쁘면 개장수에게 팔려가기도 합니다.

가장 처절하고 볼품없이 낮은 삶.
가족에게 버려진 이들의 삶은 ‘F’등급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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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 아지네 마을입니다.
180마리의 F등급이 살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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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락사를 당하지 않고 이런 사설 유기동물 보호소에 온 친구들은
그나마 운이 좋은 친구들입니다.
다시 버려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무지개 다리를 만날 수 있거든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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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들이 이 운 좋은 친구들을 돕기 위해 아지네 마을을 찾습니다.
사료와 물도 주고, 올 때마다 봉사도 하고 가죠.

F등급의 안타까운 삶이지만
그래도 이렇게 누군가 손길을 내민다는 건
참 감사한 일입니다.


그런데 이곳에 더 낮은 삶이 있습니다.


optimize아지네 마을 박정수 소장님. ['아지네 마을' 사설 유기견 보호소 관리자]

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아지네 마을 박정수 소장님입니다.
1998년, 인천에서 시작한 아지네 마을을
2018년, 김포에 까지 이사를 오면서 운영하고 계십니다.

20년이 넘는 기간 동안 혼자 보호소를 일궈오고 계시지만,
돈 한 푼 주머니에 넣어 보신 적이 없습니다.
되려 젊은 시절 모아두셨던 돈 전부를 버려진 생명들을 위해 모두 쓰셨죠.



optimize아프실 때, 병원처럼 찾는 판피린. 이젠 한 병 마시는 것으로는 모자란다.

그래서 끼니는커녕
아픈 몸마저도 판피린 몇 병으로 털어 넘기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.



optimize소장님의 일과가 이뤄지는 공간. 사람과 강아지의 공간 구분이 전혀 없다.

잠을 자는 장소도 마땅치 않습니다.
늘 강아지와 함께 잠을 자 폐도 좋지 못하고
이제는 가래가 끓어 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.



optimize매번 드는 사료비와 병원비는
사실 대부분이 박정수 소장님 으로 돌려막고 있습니다.
안락사가 없는 보호소를 세울 때 각오한 일이지만,
큼지막한 단체와 정부의 지원은 거의 이뤄지지 않습니다.



optimize[안락사가 없다]고 보호소가 유명해지면
사람들이 찾아와 강아지를 버리고 갑니다.

입이 늘어나는 것도 일인데 정말 속상하지만 거둘 수 밖에 없죠.
소장님은 자고 일어난 사이에
누가 또 보호소에 강아지를 버렸을까봐 아침이 무섭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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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 유기견들에게는 관심을 가지지만,
보호소의 관리자들에게는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.



optimize활짝 웃는 보호소의 꽃과, 보호소 관리자에 관심을 갖는 봉사자들.

하지만 이제 우리도, 더 낮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조명해야 합니다.

보호소 관리자는 보호소이기 때문입니다.

돈 한 푼 없이, 그저 마음으로만 운영되는 이곳에서
가장 필요한 사람은 보호소 관리자이기 때문입니다.

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내려놓고 살아가지 않으면
보호소를 운영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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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진 삶 ‘F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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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낮게 ‘LOWER’

쿠니멀은
이렇게 더 낮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보호소가 운영된다고 믿습니다.


이렇게 가까이서 보면 힘든 삶이지만optimize



멀리서 보면
보호소에 꽃 한송이가 피어 있습니다.
optimize[F'LOWER], 꽃이 되다.